23년4월5일오전9시경 모친이95세로 대상포진같은데 며칠을 식사를 못하고 어제 다른 개인의원에서는 큰병원에 가라해서
4월5일 오전9시 둘째로 접수를 하니 창원한마음병원의 피부과 조 원0 간호사님이 미리 예약이 있어 이 정무피부과교수님이 오늘 피부과에
한 분만 보시기에 10시30분까지 기다려야 한다 했습니다. 이에 모친이 95세고령으로 한 시간이 급하지 않냐? 부탁드린다 하니
조원0 간호사님이 처음엔 규정이 잇어 안된다 하셧다 이정무교수님방에 들여보내주셨습니다.
이 정0교수님은 규정이 있고 다른 예약자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며 떼를 쓴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 않냐며 핀잔을 주신후
정말 이 정0교수님이 상세히 내 가족처럼 진찰을 봐주시고 상세히 설명주시면서 1시간30분이나 고령의 모친이 휠체어에서 기다리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.
편의를 봐주신 조 원0(이름을 정확이 모르나 조원..이름표에 잇었슴)과 정확한 성명인지 모르나 이 정무교수님 시간 23년 4월5일 수요일 오전
9시에서 9시 30분에 진료편의를 봐 주셨습니다. 정말 감사드립니다.
이게 창원한마음병원의 하 충식 이사장님의 고객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.
창원한마음병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.
23.4.5 신준환올림.